
자가진단 서비스 무료 제공, 인증 기관 연계까지, ‘Z-RED’가 제공하는 원스톱 솔루션
인증 리드타임 단축 및 비용 절감을 위한 글로벌 인증기관 뷰로베리타스와 협업
IoT 보안·컴플라이언스 전문기업 지엔(ZIEN)은 글로벌 인증기관 뷰로베리타스와 협력하여 유럽연합(EU) RED 사이버보안 규제에 대응하는 자동 점검·매핑 플랫폼 ‘Z-RED’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8월 1일부터 시행되는 RED(Radio Equipment Directive) 개정안에 따라, 블루투스·Wi-Fi·LTE 등 무선 통신 기능이 탑재된 제품은 유럽 시장 진입을 위해 네트워크 보호, 개인정보 보안, 사기 방지 등 사이버보안 요건(3.3(d), (e), (f))을 충족해야 한다.
Z-RED는 RED 사이버보안 적용 여부를 자동 진단하고, 기술적 미비점을 식별해 조항별 보안 요건과 자동 매핑하는 플랫폼이다. AI 기반 기술문서 검토 기능과 실무 보안 가이드가 결합되어 있으며, 뷰로베리타스와의 협업을 통해 인증 리드타임 단축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인증 과정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지엔은 이번 출시와 함께 RED 사이버보안 자가진단 서비스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제공한다. 사용자는 간단한 질문에 답하여 RED 인증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결과를 상세 보고서 형태로 이메일로 받을 수 있다. 이 보고서에는 ▲조항별 인증 미흡 항목 진단 결과 ▲보완 가이드 및 대응 방안 ▲RED 3.3 기술 요구사항 매핑표 등이 포함되어 실질적인 인증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된다.
Z-RED는 AI 기반 기술문서 검토 기능과 전문 컨설팅을 결합하여 기업이 RED 규제를 완벽히 준수하도록 돕는다. 뷰로베리타스와의 협업을 통해 One-Stop 구조로 인증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하며, 중소·중견 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들도 겪는 인증 장벽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특히, 보안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 부족한 기업들에게 중요한 지원이 될 것이다.
조영민 지엔 대표는 “RED 3.3은 고난이도 규제로 시험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규제이며, 체계적인 사전 준비가 필수적”라며 “Z-RED는 기업들이 이 규제를 효과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RED 사이버보안 자가진단 서비스는 지엔 홈페이지(https://z-red.zi-en.io/ho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