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인천센터)의 투자기업 ㈜지엔이 팁스(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었다.
팁스는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을 목적으로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민간이 기업에 초기 투자를 진행하면 중기부가 연구개발(R&D) 자금 등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에 선정된 ㈜지엔은 앞으로 2년간 연구개발 및 마케팅 등을 위해 중기부로부터 최대 5억 원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인천광역시의 지원으로 조성한 인천지식재산 제2호 펀드의 투자와 팁스 운영사인 인천센터의 추천으로 이루어졌다.
㈜지엔은 ‘사물인터넷(IoT) 보안을 연구하는 융합보안 기업’을 표방하며 ‘IoT 펌웨어 보안 자동점검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는 해커가 IoT 디바이스를 공격하기 위해 필요한 펌웨어를 암호화함으로써 해킹 공격을 초기에 방어할 수 있는 기술인데, 이번 팁스 선정은 ㈜지엔의 이러한 융합 보안 솔루션 기술을 인정받은 결과다.
㈜지엔의 조영민 대표는 융합보안학 분야에서 학위를 취득한 이래로 해당 업계 13년차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이다. 조대표는 ‘IoT 펌웨어 취약점 분석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한 시스템’을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인천센터 이한섭 센터장은“IoT가 어디에나 적용되는 세상이 도래함에 따라 보안 솔루션에 대한 가치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하며“센터는 이러한 상황에서 ㈜지엔의 잠재적 성장 가능을 보고 투자하였다”라고 말했다.
출처 : Busin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