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유튜브 채널 Hey.Story에서는 최근 스마트홈 시대에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현대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IoT 기기들의 보안 취약성과 그 대응 방안을 다뤘습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카메라가 탑재된 로봇 청소기의 보안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조명했습니다. 지엔의 대표이자 화이트해커 출신인 조영민 대표가 전문가로 출연해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전달했습니다. 로보락의 로봇 청소기를 사용하여 IoT 보안 평가에서 다이아몬드 등급을 획득한 사례를 통해 IoT 기기의 보안 인증과 그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영상에서 조영민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수십억 개의 IoT 기기가 사용되고 있으며, 많은 기기들이 적절한 보안 조치 없이 배포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가정용 IoT 기기들은 사용자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주요 해킹 대상이 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취약한 비밀번호나 계정이 설정된 경우를 세팅하여 홈캠 화면을 해킹하는 시연을 보였습니다. 해킹 시연과 함께 소비자들이 기본적으로 해킹 피해를 막기 위해 조치할 수 있는 방안, 안전한 IoT 기기를 고르는 기준 등 유익한 정보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주요 해킹 위협
주요 해킹 위협 요소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취약한 비밀번호 및 공장 초기화 비밀번호
원데이 취약점 (알려진 취약점)
블루투스 통신 취약점
이외에도 제로데이 취약점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 네트워크 통신 해킹 등 소비자가 조치할 수 없는 사항들에 대해서는 제조사에서 꾸준한 업데이트와 보안 상태를 점검해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전한 IoT 기기 선택을 위한 체크리스트
조영민 대표는 안전한 IoT 기기 선택을 위해 다음 사항들을 확인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제조사의 지속적인 보안 업데이트 제공 여부
데이터 암호화 지원 여부
공인된 보안 인증 획득 여부
사용자 인증 방식의 안전성
국제 보안 인증 라벨 확인
해킹 예방,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는 해킹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본적인 조치를 제안합니다:
기본 비밀번호 변경: 제조사가 설정해 둔 기본 비밀번호를 반드시 변경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장비를 최신 업데이트 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오래된 소프트웨어는 쉽게 공격 받을 수 있습니다.
주기적인 보안 점검: 사용자는 자신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주기적인 점검과 설정을 통해 보안을 강화해야 합니다.
이번 방송에서 강조된 가장 중요한 점은 "보안에 100%는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보안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관리가 없다면 새로운 위협에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조사의 지속적인 보안 관리와 사용자의 보안 의식이 함께 갈 때 비로소 안전한 IoT 환경이 구축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통해 우리는 IoT 보안의 중요성과 함께,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엔은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 및 전체 영상은 유튜브에서 확인해주세요 : 영상 보러가기